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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경찰서는 해외 증권회사 주식전문가라고 속여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40대 중국인 이 모 씨 등 조직원 8명을 검거해 6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자신들의 투자 사업에 참여하면 최대 100%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처럼 속여 피해자 5명으로부터 15억 4천백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보안 문제를 이유로 현금이나 골드바를 준비하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위조한 해외 증권회사 사원증을 착용하고, 허위 출자증명서를 발급해 주는 등의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속여왔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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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의자들이 위조한 해외 증권회사 사원증을 착용하고, 허위 출자증명서를 발급해 주는 등의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속여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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