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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용수 관로 경유에 따른 지역 부담에 대응해, AI 스마트도시와 첨단 산단 조성을 포함한 상생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관로 경유 지역도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을 추진하면서, 판교의 IT 산업과 용인의 반도체 생산을 잇는 첨단 협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전담 조직을 가동해 관로 공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국가 기반시설을 제공하는 만큼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들어오는 실질적인 상생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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