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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발전 특구 사업과 관련해 국가보조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받아낸 대학교수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충북 지역 대학교수 A 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4년부터 교육 발전 특구 사업에 참여하면서 강의확인서와 구매신청서 등을 허위로 작성해 1억 원대의 보조금을 부당하게 받아낸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주 2일을 수업했는데도 5일 수업을 진행한 것처럼 속이거나 수업에 필요한 물품 수량을 부풀려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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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 2일을 수업했는데도 5일 수업을 진행한 것처럼 속이거나 수업에 필요한 물품 수량을 부풀려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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