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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무원노동조합은 갑질 문제로 징계받은 간부가 두 달 만에 본청 주무과장으로 배치됐다며 인사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수현 지사가 소통과 원칙을 강조했지만, 실제 인사에서는 특정인에게 예외가 적용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간부 인사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1인 시위와 규탄 현수막 게시, 연대 투쟁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노조는 "중앙 부처와의 인사 교류가 반복될수록 충남 공무원들의 승진과 보직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인사 교류 필요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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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노조는 "중앙 부처와의 인사 교류가 반복될수록 충남 공무원들의 승진과 보직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인사 교류 필요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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