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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250억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행정안전부는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 같은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저수지 준설과 대체 수원 확보 등 가뭄 대책 마련에 중점적으로 활용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에도 일부 사용할 예정입니다.
앞서 정부가 가뭄과 폭염 대응을 위해 지원한 357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나간 재난특교세는 모두 607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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