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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찌는 듯한 폭염이 이어진 휴일,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실내 빙상장은 겨울 같은 풍경 속에 더위를 잊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휴일 풍경 전해드립니다.
[기자]
튜브에 몸을 맡기고 바다를 즐깁니다.
파도에 뒤집혀 물에 빠져도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시원한 바닷속에 들어가자 절로 흥이 올라 춤이 나옵니다.
찜통더위 속 휴일, 해수욕장엔 피서객 발길이 줄을 이었습니다.
[안우진 / 서울 사당동 : 며칠 동안 되게 더웠다가 모처럼 시원한 날씨 속에서 대천해수욕장에 와서 아주 기분 좋고…. 오늘 물놀이하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옆 머드 축제장은 진흙 목욕에 빠진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온몸이 진흙 범벅이 되는 순간, 더위도 날아갑니다.
[최화선 / 경기 용인시 신갈동 : 친구들과 같이 머드 축제 즐기러 왔는데, 너무 시원하고, 여름철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아요.]
실내 빙상장은 한여름 속 겨울 왕국입니다.
10℃ 정도인 실내 온도에 사람들은 두꺼운 겨울옷까지 입었습니다.
선수라도 된 듯 달려나가는 어른도 또 걸음마 떼듯 겨우 발을 내딛는 아이도 하나같이 더위는 까맣게 잊은 표정입니다.
따가운 햇볕도 뜨거운 바람도 불지 않는 빙상장은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천국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진건 / 대구 지산동 : 밖에는 지금 30℃가 넘는데 이 실내는 11℃ 정도 되는데요. 정말 쾌적하고 시원하고 여름을 이겨내기가…. 피서지가 따로 없습니다.]
극한 더위가 한풀 꺾이며 폭염 중대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찜통 같은 날씨가 이어진 휴일.
파도 위, 또 얼음판 위에는 더위를 잊으려는 피서객 발길이 온종일 끊이지 않았습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영상기자 : 전기호, 원인식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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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폭염이 이어진 휴일,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실내 빙상장은 겨울 같은 풍경 속에 더위를 잊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휴일 풍경 전해드립니다.
[기자]
튜브에 몸을 맡기고 바다를 즐깁니다.
파도에 뒤집혀 물에 빠져도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시원한 바닷속에 들어가자 절로 흥이 올라 춤이 나옵니다.
찜통더위 속 휴일, 해수욕장엔 피서객 발길이 줄을 이었습니다.
[안우진 / 서울 사당동 : 며칠 동안 되게 더웠다가 모처럼 시원한 날씨 속에서 대천해수욕장에 와서 아주 기분 좋고…. 오늘 물놀이하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옆 머드 축제장은 진흙 목욕에 빠진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온몸이 진흙 범벅이 되는 순간, 더위도 날아갑니다.
[최화선 / 경기 용인시 신갈동 : 친구들과 같이 머드 축제 즐기러 왔는데, 너무 시원하고, 여름철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아요.]
실내 빙상장은 한여름 속 겨울 왕국입니다.
10℃ 정도인 실내 온도에 사람들은 두꺼운 겨울옷까지 입었습니다.
선수라도 된 듯 달려나가는 어른도 또 걸음마 떼듯 겨우 발을 내딛는 아이도 하나같이 더위는 까맣게 잊은 표정입니다.
따가운 햇볕도 뜨거운 바람도 불지 않는 빙상장은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천국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진건 / 대구 지산동 : 밖에는 지금 30℃가 넘는데 이 실내는 11℃ 정도 되는데요. 정말 쾌적하고 시원하고 여름을 이겨내기가…. 피서지가 따로 없습니다.]
극한 더위가 한풀 꺾이며 폭염 중대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찜통 같은 날씨가 이어진 휴일.
파도 위, 또 얼음판 위에는 더위를 잊으려는 피서객 발길이 온종일 끊이지 않았습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영상기자 : 전기호, 원인식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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