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자 202명·사망 3명…7일 연속 세자릿수
전날 기준 환자도 194명 확인…"5일간 2백 명 안팎"
경기 68명·서울 35명·충남 19명 등 수도권 집중
전날 기준 환자도 194명 확인…"5일간 2백 명 안팎"
경기 68명·서울 35명·충남 19명 등 수도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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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의 하루 온열 질환자 수가 다시 2백 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3명이나 됐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정부는 국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극한 무더위에 하루 202명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숨진 사람도 3명이나 됩니다.
추가 환자도 확인돼 전날 발생 환자도 194명입니다.
그러니까 닷새 동안 2백 명 안팎의 환자가 나온 겁니다.
경기 68명, 서울 35명, 충남 19명, 수도권과 충청권에 환자가 많았습니다.
누적 환자는 사망자 26명을 포함해 모두 3,089명으로 늘었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정부는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국민 생명 보호, '시급성 판단'의 근거는 노령 사망자 급증입니다.
지금까지 더위로 숨진 이들 대부분은 65살이 넘는 어르신이었는데, 주로 논과 밭, 작업장에서 쓰러졌습니다.
이제 정부의 행정력은 고령층과 농업 현장, 실내‧외 작업 현장 중심으로 재편합니다.
농림축산부와 복지부 고용부 등 해당 부처엔 '비상대응기구'가 가동을 시작했고, '폭염 재난 중대본 회의'도 곧(9일) 열립니다.
윤호중 중대본 본부장은 "지방정부 등과의 긴밀한 협조로 폭염. 가뭄 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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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하루 온열 질환자 수가 다시 2백 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3명이나 됐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정부는 국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극한 무더위에 하루 202명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숨진 사람도 3명이나 됩니다.
추가 환자도 확인돼 전날 발생 환자도 194명입니다.
그러니까 닷새 동안 2백 명 안팎의 환자가 나온 겁니다.
경기 68명, 서울 35명, 충남 19명, 수도권과 충청권에 환자가 많았습니다.
누적 환자는 사망자 26명을 포함해 모두 3,089명으로 늘었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정부는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국민 생명 보호, '시급성 판단'의 근거는 노령 사망자 급증입니다.
지금까지 더위로 숨진 이들 대부분은 65살이 넘는 어르신이었는데, 주로 논과 밭, 작업장에서 쓰러졌습니다.
이제 정부의 행정력은 고령층과 농업 현장, 실내‧외 작업 현장 중심으로 재편합니다.
농림축산부와 복지부 고용부 등 해당 부처엔 '비상대응기구'가 가동을 시작했고, '폭염 재난 중대본 회의'도 곧(9일) 열립니다.
윤호중 중대본 본부장은 "지방정부 등과의 긴밀한 협조로 폭염. 가뭄 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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