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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경마장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대구·경북 7개 시·군이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마사회가 이전하면 레저세 감면은 물론 경마공원 운영에 따른 초과 세수를 말산업 육성 기금으로 전환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개 고속도로와 철도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최신 시설을 갖춘 영천이 한국마사회 이전의 최적지"라며 "정부는 산업집적도와 이주 종사자 수용성이 뛰어난 영천으로 마사회 본사 이전을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145만여 ㎡의 전국 최대 규모로 경주로 2면과 5천 명 규모의 관람대, 마방, 테마공원 등을 갖췄고, 다음 달 개장한 후 내년부터 2단계로 산책로와 캠핑장 등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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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마사회가 이전하면 레저세 감면은 물론 경마공원 운영에 따른 초과 세수를 말산업 육성 기금으로 전환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개 고속도로와 철도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최신 시설을 갖춘 영천이 한국마사회 이전의 최적지"라며 "정부는 산업집적도와 이주 종사자 수용성이 뛰어난 영천으로 마사회 본사 이전을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145만여 ㎡의 전국 최대 규모로 경주로 2면과 5천 명 규모의 관람대, 마방, 테마공원 등을 갖췄고, 다음 달 개장한 후 내년부터 2단계로 산책로와 캠핑장 등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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