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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으로 단수 위기를 겪고 있는 경북 청도군이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도 축소 운영합니다.
청도군은 오늘(5일)부터 화양읍에 있는 물놀이장 '빛나래 상상마당' 일부 시설의 평일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물 사용량이 가장 많은 유아용 물놀이장과 '실개천'이 중단 대상이고, 이밖에 다른 시설도 운영을 최소한으로만 유지합니다.
청도군은 앞서 지난 2일, 상수원인 운문댐 저수율 하락에 따라 일부 지역에 계획 단수를 예고했고, 실제 단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만약에 대비해 생수를 나눠주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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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앞서 지난 2일, 상수원인 운문댐 저수율 하락에 따라 일부 지역에 계획 단수를 예고했고, 실제 단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만약에 대비해 생수를 나눠주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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