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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뱃길에 기존보다 수송 능력이 3배 가까이 늘어난 84인승 신규 도선 '안산호'를 투입해 본격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들어선 안산호는 편도 13km 구간을 45분 만에 연결하며, 2층 전망 공간과 자전거 거치대 등을 갖춰 안전성과 관광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습니다.
안산시는 이달 중 유람선도 추가로 도입하고 똑버스나 시티투어 등과 연계해 대부도 뱃길을 수도권의 대표 해양관광 상품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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