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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인천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인천시가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강화군과 인천 북부, 인천 남부 등 9개 군·구에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비상근무 2단계를 가동하고 온열 질환자와 취약계층,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긴급 지시사항을 11개 군·구와 관계 부서에 전파했습니다.
또 생활지원사와 지역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논밭 작업자,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농·축·수산업 현장의 피해 보고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습니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민간 시설을 활용해 무더위 쉼터 천500여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97곳은 야간과 공휴일에도 연장·추가 개방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숙박업소 23곳을 활용한 '안심 숙소'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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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에 따라 비상근무 2단계를 가동하고 온열 질환자와 취약계층,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긴급 지시사항을 11개 군·구와 관계 부서에 전파했습니다.
또 생활지원사와 지역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논밭 작업자,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농·축·수산업 현장의 피해 보고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습니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민간 시설을 활용해 무더위 쉼터 천500여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97곳은 야간과 공휴일에도 연장·추가 개방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숙박업소 23곳을 활용한 '안심 숙소'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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