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7명 사상' 한화에어로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경찰, '7명 사상' 한화에어로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2026.07.31. 오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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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관리 지휘 체계에 있는 임직원들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한화에어로 임직원 A 씨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6월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 대전공장 56동 세척 공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당시 안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입건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포함해 이 사고로 경찰에 입건된 한화에어로 임직원은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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