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년에 많게는 만3천%에 달하는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지인과 가족에게까지 빚 독촉을 한 불법 사채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 A 씨 등 1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해외로 달아난 3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피해자 950여 명에게 16억 원 정도를 빌려준 뒤, 돈을 갚지 못하면 가족과 지인에게 연락해 폭언과 욕설을 하며 변제를 독촉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은행 대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으로,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4백만 원 정도를 빌린 뒤 천%에서 만3천%에 달하는 연이율을 부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죄 수익금 4억4백만 원 정도를 함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 하고, 채무자들이 더 피해를 보지 않도록 소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구경찰청은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 A 씨 등 1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해외로 달아난 3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피해자 950여 명에게 16억 원 정도를 빌려준 뒤, 돈을 갚지 못하면 가족과 지인에게 연락해 폭언과 욕설을 하며 변제를 독촉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은행 대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으로,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4백만 원 정도를 빌린 뒤 천%에서 만3천%에 달하는 연이율을 부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죄 수익금 4억4백만 원 정도를 함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 하고, 채무자들이 더 피해를 보지 않도록 소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