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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후 6시 40분쯤 경북 고령군 덕곡면에 있는 펜션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투숙객인 40대 남성과 10대 여성이 불을 끄려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펜션 건물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펜션에서 화기를 쓰다가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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