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GH, '임금·공사대금 체불 예방' 대응체계 구축

경기도-GH, '임금·공사대금 체불 예방' 대응체계 구축

2026.07.29. 오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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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공사가 진행 중인 도내 51개 건설 현장에서 건설노동자의 임금과 하도급 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전담 특별조직, TF를 구성해 건설기계와 자재 대금에 대한 직접지급 확대와 체불 조기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4대 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하도급 대금과 노무비 중심으로 운영되던 직접지급 범위가 건설기계와 주요 자재 대금까지 대폭 확대될 예정입니다.

경기도와 GH는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규정을 정비하고 발주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공정한 노동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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