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표 차' 통영시장 재검표 이의 제기에 한 시간 넘게 지연 시작

'44표 차' 통영시장 재검표 이의 제기에 한 시간 넘게 지연 시작

2026.07.27.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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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44표 차로 당락이 갈린 경남 통영시장 재검표가 예정보다 1시간 반 정도 늦게 시작됐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수개표를 통한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검표는 오후 2시에 시작 예정이었지만, 소청을 제기한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 측이 투표함 봉인 상태와 도장이 불량하다며 이의제기를 하면서 늦어졌습니다.

재검표에는 그동안 부정선거를 주장해왔던 전한길 씨가 검증참관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지난 통영시장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를 44표로 누르고 통영시장에 당선됐고, 당시 1,030표가 무효표였습니다.

재검표 결과는 저녁 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보입니다.

재검표 비용 천 9백여만 원은 소청을 제기한 천 후보 측이 모두 부담하게 됩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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