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앞바다에 혼자 해루질 나섰던 50대 숨져

창원 앞바다에 혼자 해루질 나섰던 50대 숨져

2026.07.26. 오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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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는 어젯밤(25일) 9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전면 앞바다에서 실종됐던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해 수습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오후 4시쯤 혼자 바다에 들어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친구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지 30분 만에 A 씨를 찾아냈습니다.

해경은 A 씨가 혼자 밤에 '해루질'을 하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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