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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김경대 용산구청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서울 중심부에 있는 용산이 국제업무지구 등 대규모 개발으로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한편으로는 참사의 아픔을 딛고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야 하는 숙제도 안고 있는데 김경대 용산구청장 모시고 용산의 미래 모습, 함께 얘기 나누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구청장님께서 3선 구의원 출신으로 재수 끝에 용산구의 수장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일단 취임하시고 나서 집중호우라든지 여름철 안전대책으로 바쁘게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 최근에 별명이 하나 생겼다고 저희가 전해 들었거든요. 시청자분들께 인사하시면서 그 별명까지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시죠. 신 위대한 용산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
[김경대]
알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YTN 뉴스플러스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그리고 사랑하는 20만 용산구민 여러분 민선 9기 용산구청장 김경대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구청장으로 당선 시켜주신 위대한 용산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용산에 살고 있다’는 것이 구민 여러분의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4년 동안 구정을 멋지게 그리고 열심히 이끌어 가겠습니다. 별명 언급해주셨는데 취임 후 경로당 어르신들과 손잡고 인사드리는 중에 한 어머님께서 “어머, 애기네”라고 저를 불러주셨어요. 그래서 50대가 넘어가는 나이에 애기라는 말이 낯설게 들리기도 했지만 애정을 담아 불러주신 별명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고 감사했습니다. 이렇듯 제가 어르신들께는 ‘용산 큰애기’로서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삼촌’으로 그리고 중장년들께는 정겨운 ‘친구’처럼,용산 구민 모두와 소통하는 구장이 되겠습니다.
[앵커]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용산개발신속추진단 신설에 서명하셨다고 하는데 1호 결재인 만큼 재개발·재건축이 최우선 현안이라고 생각하시고 계시는 건가요?
[김경대]
맞습니다. 용산에는 현재 91개의 크고 작은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 오신 만큼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드려야 할 때입니다. 속도감 있는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구청장인 제가 직접 챙길 것입니다. 용산개발신속추진단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사업주체들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개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즉, 과거에는 단순히 인허가 업무만 처리하는 수동행정 이었다면, 앞으로는 찾아가는 능동행정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앵커]
용산은 국제업무지구도 있고 용산공원, 효창공원까지 있는데 이게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가 집약됐는데 이 사업들이 만약에 완성되면 용산이 어떻게 변화하는 건가요?
[김경대]
용산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철도 지하화, 전자상가 개발까지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사업입니다. 각각의 사업이 따로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용산의 진정한 가치가 완성될 것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과도한 주택공급이 아닌 업무와 상업 그리고 문화와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용산공원은 아파트가 아닌,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대한민국 대표 도심 생태공원으로 조성돼야 합니다. 효창공원 또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인 동시에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공원입니다. 효창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국립화 과정에서 주민 이용이 제한되거나 주변 주민의 재산권이 침해되는 일은 없어야 될 겁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대형 개발사업이 몰려 있다 보니 교통대란, 임대주택 비율, 주민 이해관계 조정같이 풀어야 할 난제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구청장님께서는 어떤 점에 무게중심을 두고 계신지 여쭙겠습니다.
[김경대]
개발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삶의질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합니다. 개발 때문에 주민들이 더 불편해진다면 성공적인 개발이라고 할 수 없겠죠. 무엇보다 교통대책이 중요합니다. 국제업무지구와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교통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업무지구에는 적정 수준의 주택을공급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할 겁니다.
[앵커]
사실 용산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죠. 바로 컴퓨터랑 전자기기 판매하는 용산전아상가일 것 같은데 이 일대가 완전히 체질이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김경대]
맞습니다. 용산전자상가는 한때 대한민국 IT산업의 상징이었던 곳입니다. 시간이 흘러 산업환경이 변하고 온라인 유통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예전의 활력을 잃은 게 사실입니다. 용산전자상가가 과거의 명성을 넘어 미래산업을 이끄는 공간으로 도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용산전자상가는 국제업무지구와도 맞닿아 있는 만큼, 기업과 인재,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청년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제 한 1분 정도 남았는데 마지막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시청자분들과 구민분들께 인사를 하면서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은데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경대]
앞으로도 개발은 더욱 속도감 있게 그리고 구민의 안전은 더욱 촘촘하게 그리고 행정은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용산이 정말 달라지고 있구나라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앵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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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경대 용산구청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서울 중심부에 있는 용산이 국제업무지구 등 대규모 개발으로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한편으로는 참사의 아픔을 딛고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야 하는 숙제도 안고 있는데 김경대 용산구청장 모시고 용산의 미래 모습, 함께 얘기 나누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구청장님께서 3선 구의원 출신으로 재수 끝에 용산구의 수장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일단 취임하시고 나서 집중호우라든지 여름철 안전대책으로 바쁘게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 최근에 별명이 하나 생겼다고 저희가 전해 들었거든요. 시청자분들께 인사하시면서 그 별명까지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시죠. 신 위대한 용산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
[김경대]
알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YTN 뉴스플러스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그리고 사랑하는 20만 용산구민 여러분 민선 9기 용산구청장 김경대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구청장으로 당선 시켜주신 위대한 용산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용산에 살고 있다’는 것이 구민 여러분의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4년 동안 구정을 멋지게 그리고 열심히 이끌어 가겠습니다. 별명 언급해주셨는데 취임 후 경로당 어르신들과 손잡고 인사드리는 중에 한 어머님께서 “어머, 애기네”라고 저를 불러주셨어요. 그래서 50대가 넘어가는 나이에 애기라는 말이 낯설게 들리기도 했지만 애정을 담아 불러주신 별명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고 감사했습니다. 이렇듯 제가 어르신들께는 ‘용산 큰애기’로서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삼촌’으로 그리고 중장년들께는 정겨운 ‘친구’처럼,용산 구민 모두와 소통하는 구장이 되겠습니다.
[앵커]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용산개발신속추진단 신설에 서명하셨다고 하는데 1호 결재인 만큼 재개발·재건축이 최우선 현안이라고 생각하시고 계시는 건가요?
[김경대]
맞습니다. 용산에는 현재 91개의 크고 작은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 오신 만큼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드려야 할 때입니다. 속도감 있는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구청장인 제가 직접 챙길 것입니다. 용산개발신속추진단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사업주체들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개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즉, 과거에는 단순히 인허가 업무만 처리하는 수동행정 이었다면, 앞으로는 찾아가는 능동행정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앵커]
용산은 국제업무지구도 있고 용산공원, 효창공원까지 있는데 이게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가 집약됐는데 이 사업들이 만약에 완성되면 용산이 어떻게 변화하는 건가요?
[김경대]
용산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철도 지하화, 전자상가 개발까지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사업입니다. 각각의 사업이 따로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용산의 진정한 가치가 완성될 것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과도한 주택공급이 아닌 업무와 상업 그리고 문화와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용산공원은 아파트가 아닌,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대한민국 대표 도심 생태공원으로 조성돼야 합니다. 효창공원 또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인 동시에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공원입니다. 효창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국립화 과정에서 주민 이용이 제한되거나 주변 주민의 재산권이 침해되는 일은 없어야 될 겁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대형 개발사업이 몰려 있다 보니 교통대란, 임대주택 비율, 주민 이해관계 조정같이 풀어야 할 난제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구청장님께서는 어떤 점에 무게중심을 두고 계신지 여쭙겠습니다.
[김경대]
개발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삶의질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합니다. 개발 때문에 주민들이 더 불편해진다면 성공적인 개발이라고 할 수 없겠죠. 무엇보다 교통대책이 중요합니다. 국제업무지구와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교통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업무지구에는 적정 수준의 주택을공급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할 겁니다.
[앵커]
사실 용산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죠. 바로 컴퓨터랑 전자기기 판매하는 용산전아상가일 것 같은데 이 일대가 완전히 체질이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김경대]
맞습니다. 용산전자상가는 한때 대한민국 IT산업의 상징이었던 곳입니다. 시간이 흘러 산업환경이 변하고 온라인 유통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예전의 활력을 잃은 게 사실입니다. 용산전자상가가 과거의 명성을 넘어 미래산업을 이끄는 공간으로 도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용산전자상가는 국제업무지구와도 맞닿아 있는 만큼, 기업과 인재,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청년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제 한 1분 정도 남았는데 마지막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시청자분들과 구민분들께 인사를 하면서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은데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경대]
앞으로도 개발은 더욱 속도감 있게 그리고 구민의 안전은 더욱 촘촘하게 그리고 행정은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용산이 정말 달라지고 있구나라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앵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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