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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최근 주택시장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급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회동에서 주택 정책 현안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공급할 주택 규모와 관련해 정부는 그동안 만 가구로 늘릴 것을 요구해왔는데, 오 시장 측이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조건으로 검토해볼 수 있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논의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합의한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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