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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가 지상 49층 주상복합단지로 재탄생합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 심의위원회를 열어 영등포 1-12구역 1,177가구 주상복합 단지 조성 계획을 녹지와의 동선 연계 조건으로 의결했습니다.
남대문로5가 1구역에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는 도시 정비형 재개발 사업도 조건부 통과됐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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