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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경북 초대형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공급된 임시주택의 부실시공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3일) 안동시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했습니다.
앞서 최근 안동에선 폭우로 이재민 임시주택이 대거 떠내려갔는데, 모두 고정용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다만 자세한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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