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와 피해자는 모르는 사이"...경찰, 유족에 사과

"장윤기와 피해자는 모르는 사이"...경찰, 유족에 사과

2026.07.22. 오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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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범행 전부터 피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을 수 있다는 경찰의 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장윤기가 이전부터 일방적으로 피해 여고생을 알고 있었을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등 수사에 나섰지만, 결국 모르던 사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장윤기의 휴대전화에서 나온 이름은 동명이인으로, 피해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해당 정황을 언급했던 것은 장윤기에게 성범죄 목적이 있었는지를 밝힐 중요한 단서를 확인하지 않은 초동수사팀의 잘못을 확인하고자 함이었다면서, 피해자 가족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중간수사결과 발표에서 장윤기가 쓰던 휴대전화 공기계에서 피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았을 정황이 확인됐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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