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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추락 사고를 수사해온 전북경찰청이 원·하청 현장관계자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해당 공장 내 철거 현장에서 3차 하청업체 소속인 50대 노동자가 5m 아래로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공사를 발주한 현대차는 감독 권한이 없었다고 보고 송치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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