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에 박물관·도서관 복합시설 하반기 착공

[인천] 검단신도시에 박물관·도서관 복합시설 하반기 착공

2026.07.21. 오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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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검단신도시 3호 문화공원 부지에 고고학 박물관인 가칭 검단신도시박물관과 백년이음도서관을 올 하반기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만 2천㎡ 규모로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사업비 879억 원을 절반씩 분담해 건립한 뒤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입니다.

내부에는 전시실과 어린이체험관, 다목적홀, 수장고 등을 갖추고 검단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고고학 전문 박물관으로 조성하게 됩니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8천500㎡ 규모이며 인천시가 총사업비 499억 원을 들여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곳에는 통합자료실과 어린이·유아자료실, 스마트도서관, 강의실 등이 들어서며 공공도서관 장서 증가에 대응하는 공동보존 기능도 수행하게 됩니다.

박물관은 2029년 하반기, 도서관은 2030년 상반기에 각각 개관할 예정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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