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부동산 교란 대책반' 연말까지 연장 운영

[경기] 경기도 '부동산 교란 대책반' 연말까지 연장 운영

2026.07.21.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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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집값 담합과 부정 청약 등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만든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올 연말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경기도는 그동안 하남 집값 띄우기 사건 등 수십 건의 제보를 수사해온 대책반 연장 운영을 통해 기존 사건 후속 수사와 신규 제보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특별사법경찰관 8명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최근 하남시 아파트 집값 띄우기 담합 사범 39명을 적발해 6명을 검찰에 넘겼고, 용인시 공인중개사 친목회의 배타적 영업 행위자 3명도 송치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 국무조정실 주관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 참여해 검찰, 경찰, 국세청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 수사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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