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북 영천시가 소속 공무원이 수십억 원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포착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영천시는 최근 회계 점검 과정에서 7급 공무원 A 씨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공금 25억 원을 230여 차례에 걸쳐 본인 명의 계좌로 이체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천시는 A 씨가 내부 회계시스템을 조작해 공금을 빼돌린 뒤 가상화폐 투자 등에 쓴 것으로 보고, 경북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 비위가 발생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문책하고 A 씨가 빼돌린 공금도 환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천시는 최근 회계 점검 과정에서 7급 공무원 A 씨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공금 25억 원을 230여 차례에 걸쳐 본인 명의 계좌로 이체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천시는 A 씨가 내부 회계시스템을 조작해 공금을 빼돌린 뒤 가상화폐 투자 등에 쓴 것으로 보고, 경북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 비위가 발생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문책하고 A 씨가 빼돌린 공금도 환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