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여름 휴가철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단속

[울산] 울산시, 여름 휴가철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단속

2026.07.20. 오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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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여름 휴가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오는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과 횟집, 활어센터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곳으로 원산지 표시와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휴가철 수요가 늘어나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등 보양식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은 참돔, 낙지·주꾸미, 냉동 오징어 등입니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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