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우 피해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6억 원 지원

정부, 호우 피해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6억 원 지원

2026.07.20. 오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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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폭염 대응을 위해 재정 지원에 나섭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내린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와 강원, 경북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6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교세는 피해 시설 응급복구와 토사·낙석 제거, 이재민 구호와 2차 피해 방지 등에 쓰이게 됩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폭염이 장기화함에 따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2천만 원을 지원해 무더위쉼터 운영비와 취약계층 구호물품 구매에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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