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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용 후기를 허위로 작성해 게시한 혐의 등으로 광고업체 대표 A 씨 등 24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훔친 인터넷 계정을 사들인 뒤 허위로 작성한 영수증 이용 후기 2만8천여 건을 포털 사이트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병원과 식당 등 의뢰 업체 노출 순위를 높이고 19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 등은 고객이 두고 간 결제 영수증이나 허위 소액 결제로 만든 영수증으로 이용 후기를 조작했고 노출 순위를 높이려고 하루에 수백 차례 해당 게시물을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한 사람이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는 점을 노려 훔친 인터넷 계정을 네이버에서 쓸 수 있는지 프로그램을 사용해 확인한 뒤 가짜 후기를 올리는 데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 가운데 93%에 해당하는 17억여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하고 광고주 7백여 명에 대해 구체적인 범죄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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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사람이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는 점을 노려 훔친 인터넷 계정을 네이버에서 쓸 수 있는지 프로그램을 사용해 확인한 뒤 가짜 후기를 올리는 데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 가운데 93%에 해당하는 17억여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하고 광고주 7백여 명에 대해 구체적인 범죄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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