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실종' 70대,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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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실종' 70대,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026.07.16. 오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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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경북 영주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이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6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일원교 근처에서 실종된 70대 A 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습니다.

발견 장소는 A 씨가 실종된 남원천에서 약 12㎞ 떨어진 지점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실종된 직후부터 드론, 헬기 등 장비를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 일주일 만에 A 씨를 발견하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A 씨는 앞서 지난 9일 오전 10시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산책하다가 장맛비에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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