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사전구속영장...팀원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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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사전구속영장...팀원 피의자 조사

2026.07.16. 오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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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부실 은폐 수사 의혹으로 구속된 강력팀장의 윗선 형사과장에 대해서도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전 광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장윤기 초동 수사를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강력팀원 A 경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윤기 아버지와 6개월 동안 같은 지구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A 경사는 압수수색과 구속영장 신청 등 수사 상황을 장윤기 아버지에게 공유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광산경찰서 강력팀장과 A 경사가 장윤기 아버지와 12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조만간 경무관급인 당시 광산경찰서장도 소환할 계획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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