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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광주경찰청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15일)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한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 인멸 등 혐의로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현재까지 전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4명을 입건하고,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을 둘러싼 경찰 지휘부에 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 특별수사단도 지난 11일 청장실을 포함해 광주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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