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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늘(1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첫 도정 연설에서 "민선 9기 경기도정이 당면한 재정 위기를 도의회와 함께 돌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 지사는 이어 "뼈를 깎는 각오로 재정 구조를 전면 점검하고, 도민의 소중한 세금 한 푼까지도 오직 민생과 미래를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도의회와 가장 먼저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지출은 철저히 가려내고 민생과 안전, 돌봄과 일자리,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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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지출은 철저히 가려내고 민생과 안전, 돌봄과 일자리,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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