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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시민단체가 이원택 지사를 향해 "내국인 카지노가 포함된 새만금 복합리조트 유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오늘(14일) 성명을 내고 "이 지사의 계획은 2백조 원이라는 숫자로 표를 얻어놓고, 이를 고작 도박장 유치로 때우려는 '대도민 사기극'"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어 "카지노산업은 결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상생 산업이 될 수 없고, 지역 사회를 뿌리째 갉아먹는 '기생 산업'일 뿐"이라며 "2백조 투자유치 공약의 대안을 다시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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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카지노산업은 결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상생 산업이 될 수 없고, 지역 사회를 뿌리째 갉아먹는 '기생 산업'일 뿐"이라며 "2백조 투자유치 공약의 대안을 다시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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