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암각화 박물관 무장애 전시 조성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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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암각화 박물관 무장애 전시 조성 사업 완료

2026.07.13. 오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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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주목받는 울산 암각화 박물관이 무장애 전시 조성 사업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박물관은 전시 동선을 정비해 장애인 등 모든 이용객이 편하게 관람하도록 했고 암각화 문양과 형상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전시물도 설치했습니다.

야외전시장도 기존 경사진 상부에 있던 야외전시장을 박물관 뒤편 평지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고, 반구천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세계유산의 상징성과 예술성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울산 암각화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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