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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신고를 하지 않거나 유사 의료행위를 한 미용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달 2일부터 한 달여 동안 상가 밀집 지역 등에 있는 불법 미용 의심업소 64곳을 단속해 1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미용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오피스텔에 침대를 놓고 속눈썹 펌과 연장 시술을 하는 등 무신고로 적발된 게 11건이었습니다.
면허가 없는 미용 종업원을 고용한 경우가 5건, 유사 의료행위가 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는 적발 업체를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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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가 없는 미용 종업원을 고용한 경우가 5건, 유사 의료행위가 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는 적발 업체를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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