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강사 밀집 제물포구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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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강사 밀집 제물포구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원

2026.07.09. 오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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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국내 주요 제강사가 밀집한 제물포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고시됨에 따라 후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인천 철강산업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협의해 이번 신규 지정을 끌어냈습니다.

인천시는 앞서 국비 40억 원을 확보해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비자발적 퇴직자 생활안정 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프로젝트의 전체 지원 목표인 5천250명 가운데 천265명이 신청을 마쳤고, 이 가운데 천96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인천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비자발적 퇴직 인정 범위와 연관산업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도 고용노동부와 협의할 방침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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