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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오산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잠수교와 두곡교, 오산철교 하상도로 등 3개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오산시는 오산천 부근 하상도로 통제와 함께 지류 하천인 궐동천 인근 반지하주택 10여 가구에 대해서도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오산시 관계자는 현재 홍수경보 발령 수준은 아니어서 대피 명령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빗줄기가 약해지더라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하천 주변 안전 확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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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관계자는 현재 홍수경보 발령 수준은 아니어서 대피 명령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빗줄기가 약해지더라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하천 주변 안전 확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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