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단체, 대한체육회에 배재고 선수단 선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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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단체, 대한체육회에 배재고 선수단 선처 요구

2026.07.09.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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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단체가 '조롱응원' 논란을 일으켰던 배재고 학생 선수단을 선처해달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냈습니다.

5·18 부상자회 등 공법단체 3곳과 기념재단은 다음 달 열리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배재고가 출전할 수 있도록 현명하고 따뜻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대한체육회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광주일고의 배재고에 대한 선처와 배재고 학생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성찰, 변화 의지를 충분히 헤아려달라고 했습니다.

오월 단체는 배재고 학생들에게도 이번 일을 계기로 5·18의 숭고한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사회 갈등을 치유하며 화합을 이끄는 주역으로의 성장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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