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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마로 충북 대부분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북 소방에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쯤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낮 12시 반쯤엔 충북 청주 오송에서 도로가 침수됐고, 진천 백곡면에서도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5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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