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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크루즈를 메인 테마로 한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를 최종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와 용두산·자갈치에 이어 부산에서 18년 만에 탄생한 세 번째 관광특구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시작으로 부산역과 차이나타운, 초량 전통시장과 이바구길 등 도시 관문과 원도심의 근대문화 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관광특구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특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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