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 '신생아 사망 의혹' 산부인과 의료 과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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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 '신생아 사망 의혹' 산부인과 의료 과실 수사

2026.07.07. 오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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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청색증 등 이상 증세에도 제때 치료받지 못해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전주 지역 산부인과에서 3.47kg으로 태어난 아기가 저산소성 호흡부전 등으로 숨졌다는 내용의 국민신문고 진정이 접수됐습니다.

유족 측은 아기가 출생 직후 약 5분간 스스로 숨 쉬지 못했고, 피부가 파랗게 변하는 등 상태가 나빠졌는데도 병원 측이 상태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상급병원 이송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기의 부검을 진행하는 등 사망 원인과 의료 과실 여부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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