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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낮 1시쯤 전북 완주군 구이면 물놀이시설에서 6살 여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는 쓰러진 지 2분이 채 안 돼 시설 안전요원들에게 발견돼 심폐소생술로 심장 기능을 회복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아이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발견 장소 수심이 얕았던 점으로 미뤄 익수 사고가 아닐 가능성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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