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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청권엔 새벽 시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한때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북 괴산댐은 수문을 열고 선제적으로 방류량을 늘리기도 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기자]
네, 충북 청주 무심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전엔 강한 비가 내렸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새벽 시간 내린 비로 하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물살이 다소 강해진 모습입니다.
많은 비에 하상 도로의 통행도 한때 통제됐다가 오전 10시쯤 재개되기도 했는데요.
비가 더 내리진 않으면서 하천 수위는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새벽 한때 내린 비로 충북 영동엔 호우 경보가 옥천엔 호우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남 금산에선 시간당 6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장마 영향으로 충북 괴산댐은 수문을 열고 오전 10시부터 방류량을 최대 초당 400톤으로 늘렸는데요.
충주시와 괴산군은 방류량 조정으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며 하천 접근은 자제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장마에선 지역별 편차가 크고 변동성이 심한 이른바 '도깨비 장마'의 형태를 보여줬습니다.
충북 남부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상황에서도 중부권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고, 옥천 지역은 호우 주의보가 해제되자 연이어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극한의 변동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부터는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장마 전선도 중부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국 곳곳에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VJ : 김경용
영상편집 : 강은지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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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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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엔 새벽 시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한때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북 괴산댐은 수문을 열고 선제적으로 방류량을 늘리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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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충북 청주 무심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전엔 강한 비가 내렸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새벽 시간 내린 비로 하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물살이 다소 강해진 모습입니다.
많은 비에 하상 도로의 통행도 한때 통제됐다가 오전 10시쯤 재개되기도 했는데요.
비가 더 내리진 않으면서 하천 수위는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새벽 한때 내린 비로 충북 영동엔 호우 경보가 옥천엔 호우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남 금산에선 시간당 6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장마 영향으로 충북 괴산댐은 수문을 열고 오전 10시부터 방류량을 최대 초당 400톤으로 늘렸는데요.
충주시와 괴산군은 방류량 조정으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며 하천 접근은 자제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장마에선 지역별 편차가 크고 변동성이 심한 이른바 '도깨비 장마'의 형태를 보여줬습니다.
충북 남부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상황에서도 중부권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고, 옥천 지역은 호우 주의보가 해제되자 연이어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극한의 변동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부터는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장마 전선도 중부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국 곳곳에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VJ : 김경용
영상편집 : 강은지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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