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어르신 활력 정책 확대"...'동행 온다 콜택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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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세훈 "어르신 활력 정책 확대"...'동행 온다 콜택시'도 개선

2026.07.06.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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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활력 충전 정책' 확대를 약속하며, 이들의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정책 확대 내용은 구체적으로 걸어서 만나는 생활권 거점인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2030년까지 12곳으로 늘리고, 복합 여가시설인 '활력 충전센터'는 2035년까지 8곳으로 확충한다는 것입니다.

또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복지관을 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동행 온다 콜택시' 서비스도 개선합니다.

앱을 이용하지 않고 콜센터로 택시를 호출하면 배차되는데, 복잡한 번호 대신 다산콜센터 '02-120'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더 높였습니다.

시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이용 규모가 4만4천 건을 넘어선 만큼 이번 개선으로 이용자가 더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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