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바이오·AI"...전남 중부권 성장 3축 관심
전체메뉴

"관광·바이오·AI"...전남 중부권 성장 3축 관심

2026.07.05. 오전 01:0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전남 중부권은 민선 9기에 저마다 특색을 살린 성장 비전을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관광과 바이오, AI 등인데요, 특히 신임 단체장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한말 의병 항거와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의 아버지 한승원 등을 배출한 '문림의향' 전남 장흥.

새로 목민관을 맞은 장흥군은 돈이 들어오고, 청년이 돌아오며, 사람이 다시 찾는 관광·정주 거점 도시 구축에 나섭니다.

[사순문 / 전남 장흥군수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청년들은 어깨를 당당하게 펴며 어르신들은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즐기는 그런 장흥이 됐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전남광주특별시 시대에 조금 더 활발하게 기회를 만드는 민선 9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달 말 한여름을 대표하는 '물 축제'가 열리는 장흥군은 특히 예산 1조 원 시대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첫 바이오 백신 산업 특구 화순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구축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임지락 / 전남 화순군수 : 바이오 백신 특구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만들어 교육과 연구, 임상, 생산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남도 답사 1번지로 이름난 강진에서는 이제 3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강진원 / 전남 강진군수 : 우리는 345kV의 신강진 변전소가 주는 안정적 전력망을 갖추고 광역상수원을 통한 충분한 용수 공급이 가능하며, 이미 성전면 월하리에 9만 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한 상태해 행정 정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관광, 바이오 백신과 AI를 성장 축으로 정한 전남 중부권이 민선 9기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