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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1시 10분쯤 강원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인근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군사분계선에서 남쪽으로 1.7㎞, 남방한계선에서는 북쪽으로 8.3㎞ 떨어진 지점으로 진화 인력 투입이 어렵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이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인력 10여 명과 장비 6대를 남방한계선 근처에 배치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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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당국은 산불이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인력 10여 명과 장비 6대를 남방한계선 근처에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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