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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5시 45분쯤 충북 음성 감곡면에 있는 물류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인근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붙으면서 잠을 자고 있던 파키스탄 국적 30대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4천3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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