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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공연을 맞아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역에 마련한 'BTS 웰컴 센터'에 3만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76%인 2만4천여 명은 외국인 방문객으로 나타났고 일본인 방문객이 한국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에 도착해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하고 공연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광관 안내와 짐 보관, 음악과 관광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웰컴 센터'를 통해 방문객에게 제공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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