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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5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에 있는 공장에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5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안에 있던 기계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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